성수 수제 햄버거집 버거보이 성수낙낙점, 고기가 실하지 않다

 

 

라이트하게 점심먹으러 나왔다가

수제햄버거집

'버거보이' 성수낙낙점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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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자리는

안쪽에 단체로 앉을 수 있는 4인석으로

6~8개가 있었고

 

외부에는 2인으로 앉을 수 있는 12개 정도 있었던거 같다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다

키오스크에서 주문 넣을 수 있는 구조인데

패스트푸드들 처럼 주문을 여러개 넣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세트 하나만 주문하고 말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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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은 대표 버거 세트인

'빅보이 버거 세트' 주문했다

 

그렇게 두껍지도 않고

그냥 새우 + 고기패티인데

특색이 없는 느낌이었다

새우 맛이 강해서

그냥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새우버거 수준이고

고기 양이 두껍지도 않고

치즈향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수제의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차라리 수제햄버거의 맛을 느낄려면

그냥 노브랜드버거가 더 맛있는거 같다

 

감자튀김도 뭐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고

일반적이고

가격대비 너무 비싼느낌

1만원정도면 될꺼 같은데...

 

총평

- 양,맛 대비 가격이 비싸다. 차라리 노브랜드버거가서 먹는다

- 재방문 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