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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아빠 육아일기장

<으노아빠 육아일기19> 뉴코코맘 트롤리, 트롤리 추천, 구매는 와이프가 조립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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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고 나서 사는게 더 많아졌다.....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고

소파, 식탁만 남은듯....

이번주에 으노 침대오고 ㅎㅎㅎ

원래는 기저귀 갈이대에서 충분히 하고 있었는데

왜 인지 모르게 짐이 계속 늘고 있어나

트롤리를 사게 되었다

금액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10만원 가량 했고

특가 뜨면 와이프가 산다고 했지만

필요한 시기가 땡겨져서 그냥 사게되었다

(태어났을때부터 사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집이 좁아서...ㅎ)

<개봉 전 사진>

사이즈가 커서 놀랬다

<몸통 사진>

총 3단 짜리 구매했고

이제 조립하기 시작

<추가 구성품>

몸통에 구분할 수 있는 칸막이 추가 구매했고

옆에 다는 것도 추가 구매인걸로 들었다

<막대기랑 밑판>

밑판을 만들고 양 옆으로 막대기를 세워

3단을 만드는 아이템으로 보인다

 

<부속품 박스>

여기 안에 나사 종류별로 있고

양 옆 몸통, 바퀴

기타 등 등이 들어 있었다

 
 

<설명서 사진>

나름 잘 정리 되어있으나

그림이 작아서 보기 힘들었다

차라리 이케아 처럼 큼직막하게 만들었으면

보기 편하게 만들었을텐데

그리고 설명서에 그림이 아닌 사진이 첨부 되어 있어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한 번 읽어보고 만들기 시작했다

 

<캡박스 사진>

몸통 가운데 위에 설치하는 캡

<몸통에 칸막이 설치한 사진>

은근히 커서 적재가 많이 될 꺼 같았다

<조립사진1>

이제 첫 조립인데

헷갈리니 구멍 잘 확인하고 시작해야 된다

tip 안에서 나사로 조이고 나서 덮개를 덮은 다음 한 번 더 하는 형태

<밑받침 사진>

양 쪽을 만든 다음 밑받침 막대기를 가져다가 설치했다.

<바퀴사진>

그리구 바퀴도 쏙쏙 넣었다

 
 

<캡 설치 사진, 캡 고정기, 고정된 나사 사진>

글구 몸통에 캡도 넣었다

캡 고정하는 건 은근 나사가 잘 안들어가서

힘이 들어갔다

 

<자석 발견>

팁으로 드라이버에 자석을 붙이고

나사 작업을 하면 편하다고 해서

집에 있는 자석을 사용 했으나

구성품에 자석이 들어있었다 ㅋㅋㅋㅋㅋ

<막대기 작업>

고무링을 막대기에 일괄 다 넣었다

고정하는데 필요한 작업!

<전기드릴 등장>

드라이버 쓰다가 전기드릴가져왔다

쉽게 끝나지 않겠다고 느껴졌고

와이프가 드라이버로 살살해야 된다고 했지만

그냥 전기드릴 가져왔닼ㅋㅋㅋㅋ

<1단 완성 사진>

처음 단계라 설명서 보고 하면서 시간이 약간 소요됐다

 
 

<2단 사진들>

이제 똑같은 패턴이라 금방 만들었는데

막대기를 세울려고 하다보니 잘 안되가지고

와이프 불렀다 ㅋㅋ

<3단도 동일>

똑같이 3단까지 만들고

 

<완성사진>

짜잔!! 완성

총평

- 튼튼하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흔들리는 느낌이 크드라(플라스틱이라 어쩔수 없다고 와이프가 말한다)

- 이케아 트롤리 보다 훨씬 좋은듯

- 수납 공간도 많고

- 바퀴 달다두니 꽤 유용하다